양질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버그트레킹임을 알고는 있으나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Mantis 나 JTrac 같은 BTS(Bug Tracking System)를 설치하고 한번 죽 훓어본 후에는 테스터나 개발자 모두 더 이상 접속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도입 초기 상황이겠죠?).
소프트웨어 설치.. 셋팅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해당 시스템의 활용을 위해 역할별 사용자간의 공감대 형성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답니다. 아주 오래전 (2000년) 씌여진 글이지만 주옥같은 글이 있어 링크 적어봅니다.
조엘(Joel Spolsky)이 얘기하는
- 손쉬운 버그추적법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PainlessBugTracking.html
입니다.
눈에 확 띄는 문구가 있어 적어봅니다.
[좋은 버그보고서의 3요소]
소프트웨어 설치.. 셋팅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해당 시스템의 활용을 위해 역할별 사용자간의 공감대 형성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답니다. 아주 오래전 (2000년) 씌여진 글이지만 주옥같은 글이 있어 링크 적어봅니다.
조엘(Joel Spolsky)이 얘기하는
- 손쉬운 버그추적법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PainlessBugTracking.html
입니다.
눈에 확 띄는 문구가 있어 적어봅니다.
[좋은 버그보고서의 3요소]
- 버그를 재현할 수 있는 과정
- 당초 예상했던 결과
- 버그로 인한 실제 결과
제가 원하는 핵심이 제대로 요약되어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