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다시한번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FP(Function Point)에 대해 구글링 후 한번 죽 훓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4살박이 어린이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만 진정으로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고 누군가 얘기를 하던데... FP에 대해 알고 있으나 실제 업무에 적용할라 치면 뭔가 구린구석이 있는듯 느껴지는 걸 보면 난 아직 제대로 모르는것 같긴 하다.

 

[ FP(Function Point, 기능점수) 작성 방법에 대하여~ ]

http://blog.acronym.co.kr/221

 

[ Function Point란 무엇인가? ]

http://blog.daum.net/pgfive/15863925

 

추상적인 것을 정량화 한다는 것은 늘 어렵고 골치아픈 일임에 분명하다.

이것이 비용과 관계된다면 더더욱~~~~

 

Posted by 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