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운영서버를 관리하다보면 수정사항을 변경했으나 서버를 재시작하지 못해 애태우는 경우가 다반사인듯 하다. 주로 SI를 하는 나로서는 그리 중대한 문제가 아닌듯 느껴지나 SM 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꽤나 스트레스 받는 문제가 아닌듯 싶다. 이 이슈로 인해 개발 초기단계 이런 말까지 나온다..
"유지보수의 용이함을 위해 모두 JSP로 해주세요..."
유지보수의 용이함을 위해 아키텍쳐를 잘 잡아주세요가 아...니...다.... ㅡㅡ+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의 개념을 운운하기 이전에 운영서버 재시작이 유지보수 하는 분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 먼저 생각해보게 된다. 서비스의 영속성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 느낌 아니깐~~~)
하여...
시간될때 JMX(Java Management Extensions)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기로 했다..
아래는 JMX를 이용한 JVM 모니터링 관련 글들이다.
[JMX를 이용한 daemon 모니터링]
[Instrumenting applications with JMX]
- http://www.ibm.com/developerworks/java/library/j-jtp09196/
[Java Management Extensions (JMX) - Best Practices]
-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tech/best-practices-jsp-136021.html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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